반응형 리틀넥1 리틀넥 청담 인기 메뉴 먹어봄 어느날 점심 남표니가 맛있는 브런치집을 찾아놓았다며 자신있게 찾아간 데리고 간 리틀넥 청담 12시쯤 가니 벌써 줄이 밖으로 길게 나와있었음. 주차장은 바로 옆인데 우리가 알아서 주차했는데 나중에 아저씨가 오더니 발렛비를 받아감...-_- 조금 어이 없었지만 주차장 요금이라고 생각해야지... 차에서 내리고나서 땡볕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왜 아침부터 이곳에 가자고해서 배고픈데 식당에도 못들어가고 밖에서 이고생을 해야 하는지 1도 모르겠음. 심지어 오늘이 무슨 기념일이었다고하는데 그냥 기다리는게 너무 덥고 짜증나서 화를 무진장 냄 한여름 땡볕에서 30-40분 정도 기다린 다음 겨우 들어갔음. 일단 내부 엄청 작음...테이블도 작고 좁아서 옹기종기 겨우 앉을 수 있을 정도. 식당 내부에 앉을 곳은 지하와 1.. 2020. 9. 5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